컴투스, 14일(월)~31일(목)까지 원클릭 채용으로 글로벌 모바일 리더 영입 나서
게임 제작, 게임 사업, 플랫폼 개발 등 해당 분야 1~3년 이상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컴투스, 열린 채용 통해 지원자 편의성 높이고, 지원자들의 능력과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인재 선발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모바일 리더 영입을 위한 '원클릭'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14일(월)부터 오는 31일(목)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 기술서 등 서류 없이 지원이 가능한 열린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게임 사업, 게임 제작, 플랫폼개발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해당 업무 1~3년 이상의 열정이 가득한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게임 사업은 사업PM과 게임마케팅, 게임 제작은 게임PD, 게임 기획, 프로그래머, 디자인, 플랫폼개발은 프로그래머, 플랫폼 서비스기획, 플랫폼 서비스 디자인, 시스템 엔지니어, DBA, 기술 PM, 웹퍼블리셔로 나눠 진행된다.
지원자는 14일(월)부터 오는 31일(목)까지 3주간 자신의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컴투스 채용 사이트(recruit.com2us.com)에 접속해 원클릭 채용 배너를 클릭한 후 자신의 성명, 경력, 수행 프로젝트 등 간략한 정보 및 주요 경력 사항을 작성하면 입사 지원이 가능하다.
컴투스는 전 세계 누적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중심으로 '낚시의 신', '골프스타'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국내 최고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연간 매출 4,335억 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중 84%를 해외 시장에서 거두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모바일 리딩 기업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2016년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컴투스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역량을 펼쳐나갈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원클릭' 채용과 동시에 각 본부 및 부서 별로 수시 채용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신입 및 경력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컴투스 인사부 조성완 이사는 "컴투스는 지원자들의 업무 능력과 열정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원클릭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지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칠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