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열한 번째 전쟁SLG '전선을 간다', 금일(12일) 프로모션 영상 최초 공개
‘전선을 간다’, 상성에 따른 전략적 전투와 100여 개의 음향 효과로 생생한 전쟁 전투 재현
2월 17일(화)부터 혜택 가득한 사전예약 이벤트 시작할 계획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열한 번째 모바일 타이틀 '전선을 간다'의 프로모션 영상을 금일(1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선을 간다'는 유저 간의 실시간 전투를 기초로 한 모바일 전쟁SLG로, 육군·해군·공군 3군을 모두 통솔할 수 있음은 물론, 각 군마다 존재하는 9종의 병기의 상성에 따라 이루어지는 전략적인 전투, 100여 가지의 유연하고 몰입감 넘치는 음향 효과로 생생한 전쟁 전투를 그대로 재현해냈다는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전선을 간다'는 유저 개개인의 전투는 물론 전우들과 '군단' 창설을 통해 군단 자원지를 확장하거나 군단 간의 전투로 자신이 속한 군단을 강화시킬 수 있어, 개인의 전략뿐만이 아니라 협력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오늘 최초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은 ‘전선을 간다’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가슴 두근거리는 전쟁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약 1분 가량으로 제작된 영상은 ‘전선을 간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깜찍한 군인으로 변신한 홍보모델 ‘이은혜’의 특별 매력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군가 ‘전선을 간다’의 한 구절을 인용해 대한민국 320만 예비군들을 추억에 젖게 만든다.
한편, ‘전선을 간다’는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으로, 오는 17일(화) 혜택 가득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의 차기작 전선을 간다는 전략과 전술 가득한 전투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인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게임이다"며,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전선을 간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쟁의 긴장감을 감상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선을 간다’는 사전등록 시작 시 해당 URL(인터넷 웹페이지 주소)을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티징페이지(http://zzfy.efunkr.com/event/beforeOrder/index.html)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