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이지천2>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2주만에 10,000개 가맹점 돌파
- 2008년 최고 흥행작임에도 저렴한 요금제 도입, 가맹점 지속 증가 전망
- 게임사와 PC방 업주가 모두 만족하는 합리적 서비스 제공 할 것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www.allstar.co.kr)는 기가스소프트(대표 홍창우)가 개발한 <십이지천2>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가맹점이 10,000개를 돌파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예약 가맹을 시작한지 2주 만에 달성한 성과이며, <십이지천2>가 PC방에서도 확실한 효자게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더욱 밝게 한다.
업계에서는, 2008년 최고 흥행작으로 평가 받은 <십이지천2>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요금이 여타 게임에 비해 저렴하고, 게임을 찾는 유저가 계속 늘고 있어 가맹점 수는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십이지천2>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는 ‘경험치 20% 상승’, ‘아이템 드롭율 50% 증가’, ‘보조 무공 적용시간 2배 증가’ 등의 혜택과 PC방 전용 사냥터를 통해 ‘경험치 60% 상승’, ‘영물 경험치 50% 상승’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PC방 업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이근수 과장은 “<십이지천2>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예약 가맹에 보여주신 업주 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게임사와 업주가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H는 오늘 PC방 업주와 유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PC방 전용 사냥터를 상향 패치하는 등 합리적인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십이지천2>와 PC방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http://12sky2.paran.com)와 ‘올스타PC방’ 웹사이트(http://pcbang.paran.com)를 통해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