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테크 네트워크, 글로벌 좀비 전쟁게임 ‘라스트 엠파이어 워 Z’ 만우절 이벤트 진행
‘라스트 엠파이어 워 Z’, 좀비가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잔잔한 흥행
4월 1일(금)부터 만우절 기념하여 다양한 보상 획득할 수 있는 슈트케이스 증정
롱 테크 네트워크(Long Tech Network Limited, 대표 Lilong Su)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라스트 엠파이어 워 Z(Last Empire War Z)’가 만우절을 맞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라스트 엠파이어 워 Z’는 좀비와 인간의 전투를 전략적으로 풀어낸 모바일 게임으로, 글로벌 전쟁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는 특장점과 좀비를 처치하는 쾌감, 독특한 세계관을 앞세워 흥행 중이다.
일일 접속 유저만 100만 명 이상인 ‘라스트 엠파이어 워 Z’는 전세계 통합서버를 운영하고 있어 국내 유저뿐만 아니라 다른 게이머들과 함께 게임을 즐겨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마케팅활동을 전혀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높은 인기와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라스트 엠파이어 워 Z’는 국내 유저들을 위해 만우절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롱테크 네트워크는 이를 시작으로 국내 유저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경험치를 대량 상승시키고, 건물 건축 스피드를 높여주는 등 유용한 아이템이 대량으로 들어있는 슈트케이스가 등장한다. 슈트케이스는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만우절 보상으로 제공되며, 이 외에도 어릿광대 좀비를 퇴치하거나, 놀이공원 보상지급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장에 어릿광대 좀비가 랜덤으로 등장한다. 무시무시한 무기를 들고 있는 어릿광대 좀비는 연맹원들이 힘을 합쳐 처치할 수 있다. 체력 피해를 많이 입힐수록 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처치에 성공할 경우에는 추가 보상이 증정된다.
이 외에도 ‘라스트 엠파이어 워 Z’는 만우절 테마 도구 패키지를 상점에 추가하고, 사격장 거래소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을 맞이하고 있다.
롱 테크 네트워크 관계자는 “라스트 엠파이어 워 Z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한국 유저분들을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라며, “2016년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이를 위한 시작으로 진행되는 만우절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풍성한 혜택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