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기 ‘군주Special 기자단’ 발대식 가져
- 유저와 운영진간의 활발한 소통 창구로써 역할 기대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이 달 15일 서울 강남 토즈에서 정치∙경제RPG ‘군주Special’의 제 1기 ‘군주S 기자단’의 첫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 1기 ‘군주S 기자단’은 지난달 24일부터 5월 6일까지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관련 리포트 및 의견을 접수 받아 총 8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기자단으로 활동한다.
‘군주S 기자단’은 매월 발간되는 온라인 게임 소식지를 통해 게임 내외의 생생한 소식들을 유저들에게 전달하고, 유저와 운영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시켜주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한게임은 제 1기 기자단에게 월 일정액의 한코인 지원, 기자단 카페를 통한 상시 커뮤니케이션 창구 운영, 월별 오프라인 모임 지원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해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NHN 신재명 코어게임 사업부장은 “온라인 게임에서의 유저들의 참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유저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이번 기자단 활동을 기획했다”며 “유저들의 기자단 활동이 ‘군주Special’만의 독특한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주Special’(http://gzs.hangame.com)은 대규모 집단 전투가 가능한 ‘공성전’과 ‘길드전’을 추가하고, 독특한 마법 아이템을 만드는 ‘아티팩트 시스템’과 초보자 마을과 초보자∙제조∙세계관 퀘스트 등 풍성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 ‘군주Special: 시즌2’로 현재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