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전 이후 토너먼트에서 최고의 실력자를 가릴 예정…결과에 따라 보상 지급
대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용자도 우승 베팅 방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어
판다다게임즈(PANDADA GAMES)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횡스크롤 러닝 액션 RPG ‘닌자 머스트 다이(ninja must die)’ 제1회 무투 대회를 개막한다고 19일 밝혔다.
‘닌자 머스트 다이’ 무투 대회는 각 지역별로 각 닌자의 최강을 결정하는 경기가 펼쳐지는 대회이다. 4월 19일과 20일 쿠로 포인트전 및 토너먼트, 4월 24일과 25일 리키 포인트전 및 토너먼트, 5월 1일과 2일 린 포인트전 및 토너먼트, 5월 3일과 4일 창아 포인트전 및 토너먼트, 5월 8일과 9일 추추 포인트전 및 토너먼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3v3 시즌 최고 티어 정예V 이상이라면 누구나 무투 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호걸V 이상일 경우 포인트전에서 TOP16까지 오르면 토너먼트 경기에 참여해 더 높은 곳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된다. TOP16 토너먼트 경기는 8강전, 4강전, 준결승전, 3위전, 결승전 총 5라운드로 진행되고, 모든 토너먼트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최종 랭킹에 따라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포인트전 및 토너먼트가 모두 끝난 후 종합 결과에 따라 영광 닌자 등급이 제공된다.
참가자가 아니라도 함께 무투 대회를 즐길 방법이 있다. 포인트전 이후 토너먼트 참가자 리스트가 확정되면 모든 이용자는 리스트를 바탕으로 우승 베팅을 할 수 있게 되며, 베팅에 성공할 경우에는 보상을 받아볼 수 있다. 토너먼트 대결표 공개 후 결승전이 시작되기 전까지 우승 베팅을 할 수 있고, 베팅한 시간에 따라 지급되는 보상도 달라지므로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대회에 몰입할 수 있다.
한편, ‘닌자 머스트 다이’는 독특한 수묵화풍 그래픽을 바탕으로 러닝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닌자 러닝 어드벤처이다. 매판 플레이 타임이 짧아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차별화된 그래픽과 컨트롤의 재미, 각양각색 콘텐츠를 내세워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닌자 머스트 다이’ 제1회 무투 대회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