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 등 신규 콘텐츠 3종 추가, 시스템 및 편의성 개선까지
영지 주변 임무 탐지하는 ‘스캔’, 하위 군함 경험치 넘겨받는 ‘군함 승계’ 등
‘연합 기습 방어’, ‘연합 아르마다 특수 전단’ 시스템 및 보상 개선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서 ‘스캔’을 비롯한 신규 콘텐츠 3종과 시스템 개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스캔’은 영지 주변에 발생하는 다양한 임무를 탐지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로, 스캔 레이더를 통해 탐지한 임무를 완료하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군함 승계’ 콘텐츠가 추가됐다. ‘군함 승계’는 하위 티어 군함의 경험치를 상위 티어 군함에게 승계하는 시스템이다. 승계를 마친 하위 티어 군함은 소멸되며, 고급 군함 소멸 시 ‘고급 군함 설계도’와 ‘군함 업그레이드 코어’가 일정량 반환된다.
마지막으로 신규 콘텐츠 ‘별 조각’을 선보였다. 보유 중인 군함에 ‘별 조각’을 장착할 시 2단 돌파 보너스가 주어진다. ‘별 조각’은 군함 퇴역, 명예 도감 등에서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연합 기습 방어’와 ‘연합 아르마다 특수 전단’에 대한 시스템 및 보상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연합 명령, 항모전단 보관소 내 예비 병력소 등 다양한 인게임 편의성이 보완됐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및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