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기사’ 캐릭터 점핑 혜택 및 200만원 상당의 무료 아이템 지급 이벤트 실시
신규 길드전 ‘영지전’ 및 신규 영웅 방어구 추가 … 유저 편의성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 실시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트웰(대표 조광웅)이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강철의기사’가 ‘400만 유저 금수저 만들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31일 시작해 다음 업데이트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100레벨 점핑 혜택’ 제공 및 200만원 상당의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첫 번째로, 이벤트 기간 동안 계정 내 10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계정당 1개의 캐릭터를 100레벨까지 즉시 성장시킬 수 있다. 유저가 ‘점핑’ 혜택을 받을 경우 무료로 ‘100만 골드’ 및 ‘영웅별 6성 무기와 방어구 각 1개씩’, ‘6성 동료’ 등 20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만약, 100 레벨이 넘는 캐릭터가 있는 계정에는 ‘100만 골드’와 ‘영웅별 무기와 방어구 각 1개’, ‘6성 동료’ ‘6성 지배자의 반지’와 ‘6성 공격룬’, ‘정수 4만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간 내 접속한 모든 유저에겐 ‘마력석 100개’와 ‘무기 및 방어구 랜덤 변경권 각 1개’, ‘오리하르콘 광석 5개’, ‘미스릴 광석 5개’, ‘30만 골드’를 제공한다.
한편, '강철의기사'의 신규 컨텐츠 추가를 위한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먼저, 길드 컨텐츠 ‘영지전’이 새롭게 선보였다. 이 컨텐츠는 길드전에서 높은 순위를 달성한 64개의 길드가 ‘영지’를 놓고 서로 경쟁하는 것으로, 영지 생성 이후 약 3주에 걸쳐 특별한 조건 하에 서로 영지를 쟁탈하게 된다.
‘영지전’에 참여한 모든 길드에겐 ‘마스터 동료 장비 소환권’과 ‘영웅 장비 소환권’, ‘동료 소환권’ 중 1개가 랜덤으로 제공되며, ‘영지’를 차지한 길드에겐 영지 종류에 따라 더 좋은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각 영웅 별 6성 신규 영웅 방어구가 추가됐으며, 장착 중인 장신구 및 룬을 수거한 후 다른 장비를 장착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밖에, ‘혼돈의 요새’, ‘영웅 대전’, ‘고대의 섬’의 랭킹 보상을 받는 순위 단위가 변경됐으며, 신규 또는 복귀 유저의 출석 보상이 변경됐다.
아이덴티티모바일 모바일사업본부 이경석 PM은 “새롭게 게임을 시작한 유저들을 위한 ‘점핑’ 혜택은 물론 기존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이벤트가 보다 많은 유저들이 ‘강철의기사’를 플레이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바일 액션RPG ‘강철의기사’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ironknights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