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포인트 회복의 최고봉 “듀렌달” 코스튬 출시
최고 레벨 80으로 컨텐츠 확장
신규 사용자 레벨 60에서 시작하게 하여, 최고의 검투사에 도전할 기회 제공
접속만 하면, 3성 스킬카드, 시간의 경계 입장권, 룬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
㈜플레이너리(대표 허정휘)가 오는 31일부터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정통모바일 RPG ‘타이탄: Mother of Myth’의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대 레벨을 80으로 확장하고, 신규 유저의 캐릭터를 레벨 60에서 시작하게 하여, 모든 이벤트 참여 유저들이 최고의 검투사가 될 수 있는 기회와 재미를 제공한다는 컨셉의 업데이트이다.
㈜플레이너리 박성모 PD는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타이탄: Mother of Myth’을 꾸준히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누구나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유저들이 경쟁과 협업을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3월 31일 1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3성 스킬카드 제스처별 선택권, 시간의 경계 입장권, 5레벨 룬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내 공지와 타이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itanplayne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플레이너리는 자체 게임 엔진 기술과 게임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사다. 플레이너리의 첫 타이틀 ‘타이탄: Mother of Myth (글로벌 서비스명 ‘Mother of Myth Season II)’은 국내외 시장에서 15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