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육성 및 게임 내 전략 전술 강화 위해 코치 기능 전격 추가
대회 알림 기능 추가해 유저 편의 기능 개선, 신규 팀 컬러 업데이트
다양한 12가지 혜택 제공하는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5월 3일부터 시작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와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은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코치 기능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금일 밝혔다.
우선, <프로야구 매니저>는 선수 육성 및 게임 내 전략 전술 강화를 위해 팀 내 32세 이상 선수를 코치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코치 계열은 타격, 주루, 수비, 투수, 배터리로 나뉘며, 각 보직에 따라 코치를 선정하면 선수 능력치가 향상된다. 또한, 대회 알림 기능을 추가해 유저 편의 기능을 개선하였으며, 신규 팀 컬러도 업데이트된다.
이외에도 <프로야구 매니저>는 프리미엄 PC방 서비스를 5월 3일부터 시작한다. 프리미엄 PC방 혜택으로 게임 접속 시 스킬블록과 작전 카드를 증정하고, 1시간마다 추가 PT(게임머니)를 지급한다. 아울러, 랭킹전과 연습경기, 명예의 전당을 각각 3경기 플레이 할 경우 3단계 선수카드를 지급하는 등 총 12가지 프리미엄 혜택을 준비했으며, 이를 기념해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일주일 먼저 누릴 수 있는 맛보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