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유용한 정보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
2년 9개월간 누적된 방대한 게임 콘텐츠 담아내
구입자 전원에게 7성 몬스터 및 파괴자의 보주 아이템 증정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공식 가이드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공식 가이드북은 캐릭터, 모험, 대전 등 ‘몬스터 길들이기’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으며, 만화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보 이용자를 위한 초월 캐릭터 맞추는 순서를 비롯해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장비 세팅, 팀 대전 캐릭터 세팅 등 이용자 단계별 맞춤형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몬스터 길들이기’ 가이드북은 전국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7성 캐릭터 및 전설 파괴자의 보주 아이템을 함께 증정한다.
넷마블 제휴사업팀 윤혜영 팀장은 “2년 9개월 동안 쌓아온 ‘몬스터 길들이기’의 방대한 콘텐츠를 가이드북을 통해 쉽고 유용하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니즈에 맞춰 자사의 인기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8월에 출시한 ‘몬스터 길들이기'는 개성 넘치는 몬스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갖춘 모바일 RPG다. 탄탄한 게임성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RPG 장르 최초 양대마켓 최고매출 1위 달성, 최고 동시접속자수 33만 돌파 등 대기록을 세우며 모바일 RPG의 대중화를 견인한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다.
‘몬스터 길들이기’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 길들이기’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onstertami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 자사의 인기 게임 IP를 활용해 2013년부터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모두의마블’을 활용한 오프라인 보드게임, ‘몬스터 길들이기’ 캐릭터 카드 및 컬러만화, ‘세븐나이츠’ 아트북 등이 큰 인기를 거둔바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