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연애 시뮬레이션과 RPG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래스트걸즈’ 첫 공개
‘블래스트걸즈’, 사랑스러운 미소녀들과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연애 시뮬 RPG게임
다양한 전투 시스템, 미소녀들과의 연애 콘텐츠 통해 다채로운 재미 느낄 수 있어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2016년 상반기 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연애시뮬 RPG ‘블래스트걸즈’를 첫 공개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블래스트걸즈’는 연애 시뮬레이션과 RPG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 게임으로,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일러스트와 배경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유저는 사악한 마녀에게 최후를 맞이한 여왕의 복수를 위해 여왕의 친위대이자 강력한 능력을 지닌 미소녀집단 ‘블래스트걸즈’를 모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전략적인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블래스트걸즈’의 미소녀들과의 인연 및 애정 수치를 올릴 수 있는 등 연애 콘텐츠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유저와 즐길 수 있는 파티 시스템이나 길드전, 서버 대전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활용해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한편, 대만과 홍콩을 휩쓴 대작 모바일 MMORPG ‘천명’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펀컴퍼니는 ‘블래스트걸즈’를 통해 유저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펀컴퍼니는 ‘천명’과 ‘블래스트걸즈’를 필두로 2016년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연애 시뮬레이션과 RPG를 섞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블래스트걸즈를 처음 공개한다”라며, “정식 출시까지 좀 더 다양한 이벤트와 컨텐츠로 게임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