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쉬크 1,000명 대상 4주간의 ‘블라인드 데이트’ 호응도 높아
- 현란하고 화려한 그래픽과 자연스러운 아바타 움직임, 자연스러운 상호 액션 등 새로운 형태의 소셜 네트워킹 경험에 사용자 호평
- 9월 30일 공식 런칭,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차세대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될 것
3D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인 누리엔 소프트웨어 (공동창업자: 구준회, 김태훈)는 지난 8월 29일부터 디지털 쉬크(Digital Chic) 1,00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실시한 ‘누리엔(Nurien)’의 비공개 베타 서비스 ‘누리엔 블라인드 데이트 (Nurien Blind Date)’를 성황리에 마쳤다.
9월 30일 정식 런칭을 앞두고 다양한 테마로 진행된 누리엔 블라인드 데이트는 혁신적인 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가장 먼저 체험하고 싶은 온라인 파워 유저 및 블로거, 트렌드 리더들이 적극 참여해, 차세대 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누리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 주었다.
이번 비공개 베타서비스를 통해 누리엔은 참가자 및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하이퀄리티(High Quality) 3D 기술을 획기적으로 적용해 소셜 네트워킹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실사와 같은 고화질 그래픽과 탁월한 완성도, 3D 아바타 간의 현실감 넘치는 상호액션을 실감나게 구현했다는 점과 새로운 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누리엔 블라인드 데이트에 참가한 아이디 핑크팬더는 누리엔 웹 사이트를 통해 “깔끔하고 섬세하게 처리된 아바타의 모습을 보았을 때는 정말 사람과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라고 표현했으며, 아이디 Arcaze는 “개성있는 패션으로 나만의 아바타를 꾸미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바타 상호 모션을 통해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정말 친구를 만나서 얘기하는 것처럼 몰입하게 돼 새로운 3D 공간에 푹 빠질 것 같다”라고 후기를 올렸다. 또한 아이디 June80은 “누리엔은 SNS시스템과 댄스게임을 혼합하여 빠르게 유저들을 흡수하고 있다”며 “향후 누리엔 내에서 모든 엔터테인먼트 요소들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누리엔은 블라인드 데이트 참여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참여하지 못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마지막 데이트 기간인 19일 20일 이틀 동안은 누리엔 가입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한 특별 공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약 8시간 동안 진행된 누리엔 깜짝 공개 이벤트에는 누리엔에 대한 디지털 쉬크들의 기대와 관심을 증명하듯 다수의 참여자들이 참여해 누리엔을 체험했다.
누리엔 소프트웨어 공동 창업자 구준회 대표는 “누리엔 블라인드 데이트에 관심을 갖고 열성적으로 참가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누리엔은 9월 3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서 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누리엔 홈페이지: www.nurien.co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