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와 사무라이의 전쟁·전야’ 4월 27일 전격 업데이트 진행
스토리 제8장을 통해 새로운 세대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사무라이의 전쟁을 확인할 수 있어
작전 닌자 추추와 SSR 무기 복각 및 신규 스킨 출시
신규 콘텐츠 괴수 침입과 현상수배 SS+ 추가로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져
판다다게임즈(PANDADA GAMES)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횡스크롤 러닝 액션 RPG ‘닌자 머스트 다이(ninja must die)’ 신규 스토리 ‘닌자와 사무라이의 전쟁·전야’ 업데이트를 오는 27일(목) 진행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닌자 머스트 다이’ 제8장 스토리 분량 ‘닌자와 사무라이의 전쟁·전야’에서는 사무라이의 통치를 끝내고, 새로운 세대를 만들고자 사무라이의 전쟁을 선포한 하야시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작전 닌자 추추 복각 및 한정 확률 UP 이벤트를 오픈한다. 소환에서 추추가 등장할 확률이 높아지며, 일정 소환 횟수에 도달할 때마다 선택 속성석, 은화, 결연 부적, SS급 미감정 도면, 작전 닌자 추추 등이 추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번 복각 이벤트에 맞춰 출시한 추추 전용 스킨 ‘학생·추추’도 만나볼 수 있다. 스킨에는 대나무 마을 학당 시절 추추를 담아냈다. 특히, 이벤트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작전 닌자 추추는 결연 신궁으로도 뽑기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SSR 불속성 무기 ‘천화 지팡이’ 복각 및 한정 확률 UP 이벤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천화 강림에서 일정 횟수 소환을 채울 때마다 추가 보상으로 만능 스패너, 선택 원소망치, 황금 열쇠, SSR 무기 ‘천화 지팡이’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신규 콘텐츠로 괴수 침입과 현상수배 SS+를 추가한다. 협동 보스 전투를 기반으로 전략과 재미 요소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괴수 침입과 더욱 어려워진 만큼 더욱 풍부한 보상을 자랑하는 현상수배 SS+가 추가되면서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한편, ‘닌자 머스트 다이’는 동양적인 매력의 수묵화풍 그래픽과 함께 러닝 액션을 맛볼 수 있는 닌자 러닝 어드벤처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략과 컨트롤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매판 짧은 플레이 타임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닌자 머스트 다이’ 신규 업데이트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