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만명 사전등록 참여하며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
대규모 전투 콘텐츠, 원작 이상의 감동 선사하는 전투 압권
출시 기념, 공식 카페 및 인게임 속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나이스플레이(9SPLAY)는 ‘삼국군영전’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실시간 전략 모바일 게임 ‘쟁: 실시간 RvR’을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쟁: 실시간 RvR’은 열흘 만에 10만명이 참여하며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 게임은 90년대 PC 게임시장에서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삼국군영전’의 IP를 활용해 고전게임의 향수를 자극하며, 대규모 전투 콘텐츠에 주력해 실감나는 삼국지 전장을 게임으로 구현했다.
또한 각각의 개성에 맞게 표현된 영웅들을 수집하는 묘미는 물론 강력한 군대를 육성해 적군을 토벌해 나가는 전투는 소설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전략적인 대규모 전투를 지향하는 만큼 최대 5명의 장수를 투입해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으며, 삼국지 게임 특유의 전투 요소는 지루함을 한방에 해소시킨다.
여기에 손쉬운 조작으로도 화려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삼국군영전’ 원작의 영웅들은 물론 가상으로 등장하는 신 영웅들도 뛰어난 개성을 자랑, 수집욕구를 자극한다.
이 밖에 향후 한국, 중국, 대만 동남아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전투를 도입해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대규모 RvR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정식 출시와 함께 ‘쟁: 실시간 RvR’의 구글 플레이 출시를 기념해 공식 카페 및 인게임 속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쟁: 실시간 RvR’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9skh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