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게임즈, 찰나의 액션! 시간의 지배자 <녹스(NOX)> 런칭 일주일 만에 무료 인기게임 순위10위권 내 등극!
순식간에 펼쳐지는 화려한 스킬 연계 퍼포먼스! 적들의 시간을 느리게 하는 매트릭스 시스템!
㈜녹스게임즈(홍준수 대표)는 모바일 액션RPG ‘녹스(NOX)’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런칭 일주일 만에 구글스토어 무료 인기게임 10위권에 안착하였다고 30일(화) 밝혔다.
녹스(NOX)의 가장 큰 매력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전투스타일이다. ‘조력자’, ‘연계스킬’, ‘수호석’을 조합하여 개개인의 개성을 담아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투 도중 자신을 제외한 모든 적과 상황을 느리게 만들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매트릭스 시스템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인 ‘초월 던전’은 실시간 파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자신의 한계점에 도전하여 더욱 강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길드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길드전’도 녹스(NOX)의 재미요소 중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점령전, 길드레이드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스(NOX)는 현재 오픈 기념으로 광렙을 지원하는 핫타임 이벤트와 함께 매일 접속 시마다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리뷰이벤트와 꿀팁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이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녹스게임즈 홍준수 대표는 “사전예약부터 많은 유저분들이 참여해주신 만큼 출시부터 굉장히 좋은 기세로 진행되고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여러분에게 격조 높은 게임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obilenox)와 공식페이지(http://nox.noxgame.kr)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