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공짜 이벤트’ 뜨거운 반응 … 4만여명 참여
무료 쿠폰 지급 대상 35세까지로 늘려, 15시간 무료 이용 혜택
JCE(대표 송인수)의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첫 여름방학 선물로 준비한 ‘PC방 공짜 이벤트’가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늘(22일)부터 더욱 많은 이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 14일부터 실시된 <프리스타일 풋볼> ‘PC방 공짜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4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JCE는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흥하고자 이벤트 혜택을 강화한다.
JCE는 14세~30세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PC방 무료 쿠폰 이벤트를 14세~35세로 확대한다. 또한 쿠폰 지급 기준을 대폭 낮춰, 조이시티 계정으로 캐릭터를 생성한 직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따라서 이용자들은 △신규가입 후 캐릭터 생성 직후 3장 △ 레벨9 달성 전까지 레벨 상승 시마다 1장 지급으로 총 8장 △레벨 10달성 시 4장의 PC방비 공짜 쿠폰을 지급받는다.
대폭 강화된 이벤트 혜택으로 이용자들은 총 15시간의 PC방 무료 이용 시간(PC방 쿠폰 15장)을 즉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프리스타일 풋볼> 뿐만 아니라, PC방에서 그 어떤 게임을 즐기더라도 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 <프리스타일 풋볼> PC방 이벤트가 여름방학 내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단일 이벤트 사상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프리스타일 풋볼> PC방 공짜 이벤트 혜택에 대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아 혜택을 대폭 강화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여름방학 내내 ‘PC방 공짜 이벤트’와 ‘전국 PC방 선수권 대회’ 등을 통해 PC방을 거점으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PC방 전국 선수권 대회’와 관련 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http://fsf.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