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0여개 PC방 2,600여명 참가, 지난 주말 토너먼트 본격 돌입!
총 상금 3천만원 8월말까지 진행, 응원단에도 푸짐한 선물 팡팡!
JCE (대표 송인수)의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전국 PC방 선수권 대회'가 지난 주말(16일, 17일)을 시작으로 두 달간의 장정에 올랐다.
<프리스타일 풋볼> 대규모 여름방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국 PC방 선수권 대회'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80여개의 PC방에서 진행된다.
총 3,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지역구 우승의 명예를 얻게 되는 이번 대회에 2,600여명의 이용자들이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 전국 PC방 선수권 대회의 첫 경기는 서울, 경기, 경북 지역 등 5개 PC방에서 열렸다.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경기는 대회 참가 선수 외에도 기대 이상으로 많은 응원단이 찾아와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는 <프리스타일 풋볼>의 실력자라고 소문난 이용자들답게 매 경기마다 다양한 공격전술이 등장하며 실제 축구 경기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아까운 골 장면과 기습공격이 성공할 때마다 관람객의 환호 또한 곳곳에서 터지며 관람객 반응도 축구단 써포터즈를 방불케 했다.
각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프리스타일 풋볼> 아이템 및 포인트 등 소정의 상품이 전달되었다. 더불어 현장에 방문한 모든 응원단에게는 올 여름 <프리스타일 풋볼> PC방 이벤트 상품인 '<프리스타일 풋볼> PC방 무료 이용 쿠폰'이 선물로 지급되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전국PC방 선수권 대회를 통해 <프리스타일 풋볼> 팬들과 JCE관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음에 모두가 만족스러워 한다"며 "8월 말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더 많은 이용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발전하는 <프리스타일 풋볼>의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국 PC방 선수권 대회'는 ‘PC방비 지원’ 및 ‘여름방학 스페셜 캐릭터 무료 지급’ 이벤트와 함께 <프리스타일 풋볼>의 대규모 여름방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프리스타일 풋볼>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 자신이 원하는 PC방 위치와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PC방 전국 선수권 대회’와 관련 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http://fsf.joycity.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