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8일 ‘클럽 시스템’ 테스트 서버 전격 오픈!
11일 <프리스타일 풋볼>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 풍성한 혜택 가득
JCE(대표 송인수)는 차주 업데이트 예정인 <프리스타일 풋볼> ‘클럽 시스템’의 테스트 서버를 오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오픈 한다고 오늘(4일)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클럽 시스템은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콘텐츠다. JCE는 완성도 높은 클럽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이미 여러 차례 테스트와 유저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그 동안 모아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 유저 편의에 초점을 두고 대폭 업그레이드 된 ‘클럽 시스템’ 은 이번 테스트 서버 운영을 통해 안정성 및 최적화에 대한 마지막 검증을 받게 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풋볼> 이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 서버에 접속할 수 있고, 새로운 클럽을 창설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클럽에 가입하는 과정을 통해 ‘클럽 창단’ 및 ‘클럽원으로서 클럽전에 참가’하는 모든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이번 테스트 서버에 접속해 클럽전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 횟수에 따라 최소 5,000포인트에서 최대 50,000포인트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JCE는 또한 오는 11일 <프리스타일 풋볼> 론칭 1주년을 기념하며, 성대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험치와 포인트가 추가 지급되는 피크타임을 포함, 게임 캐시 및 아이템 등 풍성한 혜택이 지난 1년간 <프리스타일 풋볼>을 사랑해주신 이용자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11월은 <프리스타일 풋볼>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클럽 시스템 업데이트와 함께 론칭 1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달”이라며, “이용자 편의 사항을 고려하여 개발된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한 <프리스타일 풋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클럽 시스템 테스트 서버 오픈’ 및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공식홈페이지(http://fsf.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