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서비스 후 이용자 누적 골 10억 5일 달성
10억 골 기념 이벤트 7일부터…“함께 달려온 모든 이들과 기쁨 나눈다!”
JCE(대표 송인수)의 인기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작년 1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드디어 오늘(5일) ‘이용자 총 누적 골 10억’을 달성했다는 낭보를 전했다.
‘1인 1캐릭터’라는 JCE 스포츠 게임만의 재미를 ‘축구’로 구현, 오랜 준비 끝에 작년 11월 1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 풋볼>. 오픈과 동시에 국내 인기 게임 순위에 돌풍을 일으킨 <프리스타일 풋볼>에서 정식 서비스 10개월째 10억 번째 골이 터진 것.
JCE는 이번 기록 달성을 기념하며 10억 골의 주인공 1명과 아차상 주인공 2명에게 역대 최고의 캐시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그 간 <프리스타일 풋볼>과 함께 달려온 모든 이용자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한 ‘10억 골 달성 기념 이벤트’를 7일부터 실시한다.
10억 골을 기록한 주인공(아이디 yong****)에게는 상금 200만 캐시가 선물로 지급된다. 또한 아깝게 10억 골을 놓친 2명(아이디 mjkz****, tktlsms****)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캐시가 증정될 예정이다.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프리스타일 풋볼>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1인 1회에 한하여 ‘5천 캐시, 5만 포인트, 스폰서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한 같은 기간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대인배 피크타임이 실시되며,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은 ‘경험치와 포인트’가 3배씩 쌓이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에서는 그 동안 갖고 싶어도 구할 수 없었던 ‘레어 아이디’를 드리는 이벤트 ‘레어 아이디 쟁탈전’도 실시한다. 한 게임 당 이벤트 응모권 한 장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장 많은 응모권을 소유한 이용자 순으로 ‘드록바, 이동국’ 등 JCE에서 준비한 레어 아이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프리스타일 풋볼> 10억 골을 만들었다”며, “서비스 초반부터 함께 달려와준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초심 잃지 않고 <프리스타일 풋볼>만이 선사할 수 있는 진짜 축구의 묘미와 생생한 감동을 전달하는 데 매진할 것”이라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10억 골 소식 및 기념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 풋볼>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