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인기프로 ‘양민이 뿔났다’ <프리스타일 풋볼> 도전기 10주간 방영
유상무 장동민 인트마스터와 한 팀 이룰 ‘제4의 멤버’ 20일까지 모집
JCE (대표 송인수)는 게임전문 케이블TV 온게임넷과 함께 인기프로그램 ‘양민이 뿔났다’(이하 양뿔)에서 10주간 <프리스타일 풋볼> 도전기를 그린 ‘프풋한 양민이 뿔났다’를 제작, 방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전기에 참여할 ‘제4의 멤버’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온게임넷의 간판 프로그램 ‘양민이 뿔났다’는 오는 28일부터 인기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과 함께하는 ‘프풋한 양민이 뿔났다’를 방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MC ‘유상무, 장동민, 인트마스터’로 구성된 ‘양뿔팀’은 <프리스타일 풋볼>을 마스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10주간 도전을 펼칠 예정이다.
JCE는 ‘양뿔팀’에 합류해 <프리스타일 풋볼>에 도전할 ‘제4의 멤버를 찾습니다’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본인의 사진과 지원 동기를 올린 <프리스타일 풋볼> 유저 가운데, 가장 높은 추천수를 획득한 주인공이 ‘프풋한 양민이 뿔났다’ 제4의 멤버로 발탁된다는 내용.
‘제4의 멤버를 찾습니다’에 참가한 모든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게임포인트를 지급하며, 추천수 상위 5위에 오른 유저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추천한 유저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도 게임포인트를 지급한다.
‘프풋한 양민이 뿔났다’는 4월 28일(목)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5시 온게임넷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팀 대전 방식의 축구게임인 <프리스타일 풋볼>은 같은 편끼리의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발 될 ‘제4의 멤버’가 함께할 ‘양뿔팀’이 10주의 도전기간 동안 얼마나 멋진 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프리스타일 풋볼>이 온게임넷의 인기 프로그램 ‘양민이 뿔났다’와 함께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 방송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프리스타일 풋볼>과 관련 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4의 멤버를 찾습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 풋볼> 공식홈페이지 (http://fsf.joycity.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