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미션 수행하고, 스페셜 아이템 받자! … 뚜렷한 목표의식 갖고 그라운드를 누벼라!
수비수 특화 소녀시대 스페셜 캐릭터 ‘수영’ 출시!
JCE(대표 송인수)의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목표의식과 함께 폭넓은 혜택을 선사하는 ‘VIVA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26일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VIVA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내용으로는 △시즌 미션 시스템 △소녀시대 ‘수영’ 스페셜 캐릭터 △아이템 획득 및 트로피 수상의 폭 확대와 함께 서포트 아이템 추가 등으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
승리를 위해 경기에 참여했던 이용자들은 새롭게 추가된 ‘시즌 미션 시스템’으로 다양한 미션 수행에 따른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난공불락 태클 △결정적 슈팅 차단 △한 시즌 5골 달성 등 시즌 오픈과 함께 랜덤으로 주어지는 포지션 별 미션은 이용자들에게 뚜렷한 목표의식을 심어주며, 경기 결과 외 개인 기록 달성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높은 싱크로율로 캐릭터 출시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 스페셜 캐릭터’. <프리스타일 풋볼>은 VIVA 업데이트를 통해 소녀시대의 7번째 스페셜 캐릭터 ‘수영’을 출시했다. 수비수에 특화된 수영 캐릭터는 대인방어와 스탠딩 태클 능력치가 높아, 개인마크에 능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기 시 아이템 획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이템 드롭 시스템’과 승점, 득점, MVP와 같이 개인의 기록을 랭킹화 하여 TOP100에게 트로피를 제공하던 트로피 수상 체계 또한 TOP 5,000으로 확대되었다. 이 외에도 특정 능력을 향상시켜, 개인의 실력을 한층 보강해 줄 ‘서포트 아이템’도 새롭게 추가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명수 <프리스타일 풋볼> 사업부장은 “개인의 실력 향상을 위한 뚜렷한 목표의식과 혜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이번 업데이트가 추구하는 것”이라며,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을 통해 개인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은 지난 19일 온라인 리그 초청전 ‘인비테이셔널’을 시작했으며, 오늘(26일) 8강행 티켓을 향한 C, D조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인비테이셔널의 모든 경기는 곰TV ‘프리스타일 스포츠’ 전용 채널(http://ch.gomtv.com/4556) 및 곰TV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 VIVA 업데이트와 관련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