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 온라인 후속작 13년 만에 모바일 게임으로 탄생
'카르페디엠'의 스핀오프 게임으로 RPG와 방치형 장르를 혼합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원스토어를 통해 베타테스트 진행
지앤아이소프트(대표 박원범)는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는 2017년 상반기 정식서비스에 앞서 게임의 전반적인 서비스 안정성을 테스트하며, 튜토리얼과 게임 컨텐츠 일부가 공개될 예정으로 원스토어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은 지앤아이소프트의 처녀작인 PC 온라인게임 '카르페디엠'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지앤아이소프트에서 2년만에 공개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RPG의 성장요소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방치형 장르의 재미를 절묘하게 혼합한 게임이다.
기존 방치형 장르의 게임들은 인디 게임 혹은 1인 플레이 위주의 단순한 형태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나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은 Full 3D 하드코어 RPG에 방치형 장르의 특징을 적용하여 멀티 플레이를 강화 함으로써 원작인 카르페디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게임정보와 베타테스트 참가를 위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의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arpediemonlin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