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루한 스포츠 게임은 이제 그만, 친구와 함께 유쾌,통쾌, 상쾌 스트라이크를~
- 데이터 장소 찾아 방황은 이제 그만, 신나는 뮤직이 흐르는 온라인 볼링장
- 명수야 놀자~ 혼자 놀이는 이제 그만, 볼사모 클럽 만들어 친구도 사귀자~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KPK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종윤)가 개발한 스타일리쉬 캐주얼 온라인 볼링게임 '16파운즈'에서 클럽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금일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적용된 클럽 시스템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온라인 볼링 게임의 특성과 ‘16파운즈’ S 3 의 키워드(Sports, Shopping, Scandal) 중 하나인 ‘Sports’에 맞춰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새롭게 선보인 ‘16파운즈’의 클럽 시스템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게임에 다가갈 수 있게 하고, 가족끼리 그리고 연인들도 볼링의 매력을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기능이다.
클럽 시스템은 간편한 매뉴얼로 [클럽개설], [클럽원 모집], [클럽검색], [친구찾기], [클럽리그] 등 유저간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한다.
또한, 오직 연인들만 입장하거나, 연인이 되기 위해 찾는 가장 인기 있는 모드 중 하나인 [커플모드]에서 기존에 부여하던 경험치와 피니(게임머니)의 지급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
윈디소프트의 게임 사업부 박기범 팀장은 “16파운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캐주얼 온라인 볼링 게임으로써, 클럽 시스템을 통해 정보와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커뮤니티 강화와 활발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16파운즈 홈페이지: http://16pounds.windyzone.com/
[온라이프]
왠지모르지만 어느센가 다른게임을 하고있게 됬지만.
타격감과 커스터마이징이 참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