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10월 10일(수) 정식 서비스 실시
홍보모델 주지훈과 함께 뜨거운 관심과 기대 한 몸에 받아
정식 서비스 전까지 풍성한 혜택 가득한 사전 프로모션 진행
Itrigirls studio(소녀스튜디오)는 자사에서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예정인 모바일 3D무협 MMORPG <신명>이 10월 10일(수)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금일(1일) 밝혔다.
<신명>은 수많은 코스튬은 물론, 패기 넘치는 명검과 리얼하게 묘사된 탈것, 암기, 발자국 수집 등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남/녀 두 가지 캐릭터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여러 차례 전직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전직 시스템은 외형이나 전투력이 대폭 향상되기 때문에 유저들은 게임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기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백 개의 스킨으로 화려하고 다양한 외형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결혼시스템과 필드보스 쟁탈전을 포함한 협력 전투 콘텐츠 등으로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여 게임 속에서 또 다른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신명> 지난 9월 19일 사전예약을 시작하였으며 인기배우 주지훈을 홍보모델로 선정한 결과 꾸준한 기대 속에 사전예약자 수도 날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신명>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화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는 배우 ‘주지훈’의 갖고 있는 강인한 이미지와 매치가 잘 되어 있다.
정식런칭 전까지 진행되는 <신명>의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s://sm.itrigirls.com/event)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junhai2018)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게임콘텐츠와 시스템 소개 소식을 접해 볼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