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최초 실시간 대전 야구 게임으로 관심 집중
금일(22日)부터 테스트 참가자 모집
29일부터 31일까지 테스트 진행 예정
CJ E&M 넷마블(이하 CJ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실시간으로 즐기는 1:1모바일 실사 야구 대결 게임 ‘마구마구Live for Kakao’(개발사 애니파크, 대표 김홍규)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 참가자를 금일(22日)부터 모집한다.
'마구마구Live'는 ‘마구마구’, ‘마구더리얼’, ‘차구차구’등 대한민국 스포츠게임의 명가(名家) 애니파크의 모바일표 실사 야구 게임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그래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2014 한국프로야구 선수, 구장, 규칙 등 기본적인 요소에 △선수들의 땀방울까지 포착하는 극사실적인 비주얼 △카카오톡 최초의 실시간 대전 △투수 타자간의 수싸움 등 차별화된 즐거움이 가미돼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는 “모바일 야구게임 시장이 캐주얼 야구게임, 야구매니지먼트에 이어 실사야구게임으로까지 장르가 다변화 되고 있다”며 “‘마구마구Live’는 애니파크가 가진 기술력을 집대성해 개발한 실사 야구 게임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J 넷마블은 금일(22日)부터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29일부터 31일까지‘마구마구Live’의 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마구마구Live’ 이벤트 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event/2014/0408_ma9real/_html/index.asp)를 통해 신청해 즐길 수 있다.
CJ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마구마구Live’는 선수들의 땀방울까지 표현한 극사실적 야구 게임이다"며 "조작 방법이나 경기 진행이 아주 쉽고 간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 넷마블은 ‘마구마구Live’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마구마구Live’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CJ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a9liv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