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신규 유저들이 각각 1명씩 1조가 되어 펼쳐진 이색적인 리그
- 겟앰프드 황태자 자리의 영광을 차지한 Force팀 한신현, 박준민 선수
- 깜짝 이벤트 OLD VS NEW 대결을 통해 새로운 스타 배출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에서 서비스하는 3D대전 액션게임 ‘겟앰프드’에서는 지난 29일 ‘2008겟앰프드 체인지 리그 OLD&NEW’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금일 1일 밝혔다.
‘2008겟앰프드 체인지 리그 OLD&NEW’는 겟앰프드 방송 리그의 부활이라는 점에서 유저들의 많은 성원을 받았으며, 기존의 리그와는 달리 미리 선별된 20여종의 신규 액세서리 중 추첨을 통해 선수들이 직접 액세서리를 선택하여 경기를 펼친 매우 이색적인 리그였다.
이번 리그는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선수들이 8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4주간에 걸쳐 경기를 펼쳤으며, 최종 본선경기에서 Force팀의 한신현, 박준민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계획에 없었던 깜짝 이벤트 ‘OLD VS NEW 미니 리그’도 현장에서 즉석 진행되었다.
‘2008겟앰프드 체인지 리그 OLD&NEW’는 기존 겟앰프드 유저와 신규 유저 선수들이 각각 1명씩 한 조를 이뤄 풀 경기 방식을 채택했었는데, ‘OLD VS NEW 미니 리그’는 OLD팀과 NEW팀이 즉석에서 대결을 펼쳤으며, NEW팀이 승리함으로써, ‘겟앰프드’ 리그의 새로운 스타를 배출하기도 했다.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 이재민 팀장은 “2008겟앰프드 체인지 리그 OLD&NEW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여 주신 ‘겟앰프드’ 유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유저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와 겟앰프드 리그 경기 방송을 지속적으로 준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겟앰프드 홈페이지: http://getamped.windyzon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