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 ‘촉산 for Kakao’, 신규 업데이트 사전예약 진행
날개 시스템, 영물 장비와 시련, 크로스서버 PVE 등 다양한 콘텐츠 추가
피의보석 4레벨, 천둥 호랑이, 영력 등 7만원 상당의 패키지 100% 지급
라인콩코리아(대표 WANGFENG)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무협 MMORPG ‘촉산 for Kakao’가 신규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촉산 for Kakao'는 홍보모델로 이상민을 발탁하며 지루하고 무거운 무협이 아닌 재미있는 무협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만큼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재미있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캐릭터를 더 강력하고 멋지게 바꿔줄 '날개 시스템'이 추가된다. 60레벨을 달성하면 신규 장비인 날개를 사용할 수 있어 캐릭터에 날개를 달고 능력치를 향상 시킬 수 있다.
더불어 70레벨 이상의 캐릭터에는 '영물 장비 시스템'이 적용된다. 영물 장비를 강화, 진급할 수록 캐릭터에게 적용되는 능력치가 증가하여 더 강력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영물 간 전투가 가능한 '영물 시련' 콘텐츠도 추가된다. 보유한 영물 중 3마리를 선택해 상대 영물과 전투를 하는 영물 시련 도전이 가능하고 도전에 성공하면 영물 장비 강화 재료를 습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투력 40만을 초과하는, 10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참여할 수 있는 크로스서버 PVE, 70레벨 이상의 부부가 참여할 수 있는 부부 PVP, 140레벨 대 신규 장비 추가, 최고 VIP 등급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촉산 for Kakao'는 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피의보석 4레벨, 천둥호랑이, 영력 등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증정하며,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많은 유저들을 위해 공식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3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TFC와 제휴를 통해 3월 18일(토)에 열리는 TFC14대회의 입장권을 증정하며, 3월 20일(월)까지는 니콜라스 홀트 주연의 무한 질주 액션 '아우토반'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인콩코리아 박미란 지사장은 “촉산 for Kakao를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을 위해, 더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촉산 for Kakao의 매력에 더 흠뻑 빠질 수 있는 많은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니 이번 업데이트의 사전예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촉산 for Kakao'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hoksanf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