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 대표 웹게임 2종 채널링 서비스 추가
무협MMORPG ‘신풍운, 세련된 그래픽+차별화 시스템 ‘천신전’
㈜익스프레스게임(대표 김민구)은 자사의 PC 기반 게임 포털 엔투게임(www.ntogame.com)을 통해,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가 서비스 중인 웹 MMORPG 2종 ‘신풍운’과 ‘천신전’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엔투게임’ 회원 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신풍운’과 ‘천신전’을 즐길 수 있다.
‘신풍운’은 중국 유명 배우 ‘곽부성’, ‘정이건’ 주연의 무협 영화 ‘풍운’을 재구성한 웹 기반의 무협 MMORPG다. 무림을 제패하기 위해 한 치의 머뭇거림 없이 상대를 제거하는 무자비한 스승 ‘웅패’에게 부모를 잃은 ‘풍’과 ‘운’의 파란만장한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신풍운’은 2014년 국내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장수 게임으로, 이번 ‘엔투게임’과의 제휴로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하고자 한다.
‘천신전’은 세련된 그래픽과 변신 시스템 등 참신한 콘텐츠로 성인 이용자 층을 사로잡은 MMORPG장르 웹게임이다.
전투 상황에 맞춰 외형과 스킬, 공격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72가지 변신 시스템과 성인 콘텐츠인 ▲미녀 수호병 시스템, 수백 명이 한 공간에서 전투를 벌이는 ▲공성전, ▲영지전 등의 시스템이 차별화된 재미 요소다.
엔투게임의 김민구 대표는 “이엔피게임즈의 대표 웹게임 타이틀 2종을 채널링 서비스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엔투게임은 앞으로도 양질의 게임을 계속 추가해 나갈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성숙된 게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