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략으로 나락에 떨어진 주인공, 52명의 미녀들과 펼치는 복수극
미카미 유아, 후카다 에이미 등 유명 배우가 캐릭터 목소리 열연
공식 사이트와 네이버 라운지, 각 플랫폼에서 사전등록 참여 가능
APRO ONE LIMITED(아프로 원 리미티드, 대표 쎼하이칭)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사장님의 이중생활’의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장님의 이중생활’에서 주인공은 은행에서 근무하던 중 상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수억 달러의 빚을 떠안아 인생 밑바닥에 가라앉게 되면서 복수를 다짐한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매력적인 미녀 스타들과 파트너들이 주인공을 돕기 위해 조력자로 나서며, 이들과 함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펼쳐 나가게 된다.
특히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52명의 미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목소리 연기에는 미카미 유아와 후카다 에이미 등을 비롯한 유명 일본 배우들이 참여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아울러 다양한 스포츠카를 수집할 수 있으며 미녀 스타들과 국내 각지를 여행하고,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호감도를 높여 특별한 관계로 발전시킬 수도 있다.
이번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사전등록자 전원에게는 점술 코인 3개, 200 다이아, 보통채용권 10개, 이력함 3대 등 유용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장님의 이중생활’ 사전등록 페이지: https://wpkr.soemsn.com/pre/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