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든어택 국가대표 팀을 응원하면, 각종 아이템과 게임용품이 내손에…
- 서든어택 아시아 최강팀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경품 증정
서울시민과 전세계가 함께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08(e-stars seoul 2008)’의 서든어택 아시아챔피언십이 대회 경기장을 찾은 e스포츠 팬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서든어택은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게임하이(대표 김건일)가 개발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인기 FPS 게임으로 이번 ‘e스타즈 서울 2008 서든어택 아시아챔피언십’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e스포츠 종목으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서든어택 아시아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팀을 응원하고 쿠폰을 받는 ‘Let’s Go!! e-Stars’ 이벤트가 마련된다. 현장에서 서든어택 아시아챔피언십을 관람하러 온 게이머들에게 쿠폰을 증정한다.
증정 받은 쿠폰으로 서든어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게임 내 각종 아이템 및 마우스, 헤드셋, 키보드 등의 경품이 쏟아진다. 쿠폰은 서든어택 아시아챔피언십이 치러지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제1전시관에서 배부한다.
더불어, 서든어택 아시아챔피언십의 우승자를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4강에 진출한 한국의 ‘KSP-GAMING’, ‘-insane’, ‘SJ Gaming’ 그리고 일본의 ‘NabD’팀 중 우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 팀을 골라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이번 이벤트에서 지급되는 경품 중 서든어택 아이템 쿠폰은 이례적인 이벤트로 ‘e스타즈 서울 2008 아시아챔피언십’을 위해 특별 제작되어 서든어택을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서든어택이 ‘e스타즈 서울 2008’을 통해 국내 최고의 게임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FPS게임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e스타즈 서울 2008 서든어택 아시아챔피언십 4강 경기는 7월 25일에, 대망의 결승은 7월 27일에 개최된다. 해당 경기는 MBC게임과 네이버를 통해 방송되며, ‘e스타즈 서울 2008’ 서든어택 아시아챔피언십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