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테스트 진행 하루 전날인 25일 여성 유저들에게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넷마블 PC방에서 플레이하고 적립된 넷피로 최고급 PC, 명품백, 한우갈비세트에 응모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의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CJ Internet Game studio)’서 개발한 감성 대작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하 프리우스)>이 최종 테스트 하루 전날인 25일 여성 유저들에게 먼저 특별 개방한다.
<프리우스>는 지난 여러 차례의 테스트에서 모성애를 자극하는 아니마와 따뜻하고 몽환적인 그래픽 등으로 MMORPG로는 드물게 여성 유저가 전체 유저 중 30%에 달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들로부터도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여성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최종 테스트를 앞두고 여성 유저들만이 미리 <프리우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된 것.
CJ인터넷 <프리우스> 개발총괄 정철화 실장은 “여성 유저분들의 높은 참여율도 고무적이지만 무엇보다 게임 내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더욱 반가운 일”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그리고 유저에게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여성 유저들을 위한 특별 개방을 시작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프리우스> 마지막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최종 테스트가 시작되는 26일부터 넷마블PC방에서 <프리우스>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PC방에서 <프리우스>를 플레이하면 넷피를 지급, <프리우스>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고급 PC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넷피가 많을수록 당첨확률도 높아진다.
특히, 경품으로 한우갈비세트와 발 맛사지기, 홍삼은 물론 명품백과 영화관람권 등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효도상품과 여자 친구를 위한 애정 상품 등 감성 게임답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색상품을 준비해 더욱 눈길을 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