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2023년 7월 19일 신규 서버 ‘유라테’ 오픈과 함께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신규 서버에서는 빠른 레벨업을 위한 보너스는 물론 영입 아이템을 포함한 푸짐한 혜택과 보상이 지급되어 새로운 시작을 즐길 수 있다.
시즌2 업데이트에서는 5종의 신규 클래스와 함께 새로운 스킬 조합 시스템을 선보여 유저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과 함께 한층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새로운 에피소드와 최고 레벨의 확장을 통해 더욱 넓어진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세상을 즐길 수 있으며, 신규 서버와 업데이트를 기념한 ‘핫 서머! 이벤트’를 통해 UR 등급 펠로우 확정 선택권을 비롯한 선물이 지급된다.
시즌2 업데이트를 기념한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쿠폰 키워드 ‘TOSMSEASON2’를 입력하면 누구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열쇠와 한정 이벤트 재화, 그리고 영입 아이템 등 풍성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쿠폰 이벤트는 8월1일까지 진행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개발팀은 “이번 시즌2 업데이트를 통해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세계관이 한층 넓어지는 2부 시나리오가 에피소드 13과 함께 시작되며, 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과 콘텐츠가 함께 준비되어 있다”며 “편의성을 비롯한 지속적인 시스템의 개선과 하위 구간 조정을 통해 신규 유저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동화적인 배경 속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호쾌한 전투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으로, 모바일과 PC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MMORPG이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그래픽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 M’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시크하고 귀여운 동료 캐릭터들과 함께 여신의 계시를 따르는 모험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링크) https://game.naver.com/lounge/tos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