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과 드레스업, 경영 시뮬레이션의 독특한 조합으로 기대감 높여
트웰브모먼츠(대표 전영욱)는 자사에서 개발한 여성향 드레스업 모바일게임 ‘이브의 쇼핑몰’의 한국 사전등록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브의 쇼핑몰’은 여성향 드레스업 장르와 방치형 장르가 결합된 독창적인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3,000개 이상의 매력적인 의상과 다양한 스타일 옵션으로 나만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쇼핑몰 확장 등의 다양한 게임요소를 통해 쇼핑몰을 직접 성장시킬 수도 있으며, 방치형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성장하도록 할 수도 있어, 성장 시키는 재미와 성장을 보는 재미 모두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저간 스타일 대결, 셀럽 키우기 등으로 경쟁 요소와, 코디 아이디어 공유 등 커뮤니티 요소도 들어 있어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웹툰 형식으로 제공하여,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여러 차례의 사용자 평가와 다양한 종류의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인 게임으로, 연령대,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웰브모먼츠 담당자는 “지난 몇 년간 열심히 개발해온 게임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사전등록에 참여해주시고, 정식 런칭 후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시면서 만족감을 느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 버튼을 누르면 완료되며, ‘이브의 쇼핑몰’ 정식 출시는 3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