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일까지 3일간, 몬스터 플레이 집중 테스트
- 새로운 형태의 PvP, 대규모 전투 시스템에 게이머들 호평
- 스크린샷 및 공략 동영상 등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 돋보여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MMORPG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이하 ‘반지의 제왕 온라인’)(http://lotro.hangame.com)의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2차 테스트는 게이머가 직접 몬스터가 되어 전투를 벌이는 몬스터 플레이(PvMP: Player vs Monster Player)를 집중 테스트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 방문율이 80%에 달하는 등 게이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반지의 제왕’ 특유의 치열한 전투 느낌을 그대로 살린 대규모 전투 시스템에 대한 게이머들의 호평과 함께 유저들이 직접 만든 공략 동영상과 리뷰, 스크린 샷 등 총 6,500 여건이 넘는 게이머들의 의견이 게시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NHN 신재명 코어게임 사업부장은 “이번 2차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게이머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이 전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