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닷컴 인기 흥행작 <케로로파이터>, 초보자를 위한 ‘놀이터 채널’ 추가
- 새로운 게임 모드 ‘보물 찾기 모드’ 를 즐기면 손쉽게 경험치와 케롯 습득
- 5월 31일부터 스킬과 코스튬 아이템이 팡팡 터지는 다양한 이벤트 실시
투니버스(스튜디오 마운트빌)가 개발하고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가 서비스하는 코믹 대전 액션 <케로로파이터>는 5월 31일부터 ‘놀이터 채널’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28일 오픈 베타 테스트 참여 유저 100만 명을 돌파한 <케로로파이터>는 초보 유저들을 위한 ‘놀이터 채널’을 도입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국민게임으로 한 단계 거듭날 예정이다.
새롭게 공개되는 ‘놀이터 채널’은 입장 시 계급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신규 채널로써, 기존채널에서 지원되던 PvP대전 모드가 아닌 보물 찾기 모드라는 새로운 게임모드를 지원한다.
보물 찾기 모드는 각 스테이지에 분포되어 있는 보물 아이템을 제한시간 내에 얼마나 습득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게임모드로 협력모드와 경쟁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보물 찾기 모드를 통해 유저들은 더욱 손쉽게 경험치와 케롯을 모을 수 있다.
또한, ‘놀이터 채널’은 추후 다양한 아케이드 모드를 선보이며 더욱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름인터렉티브 이화원 부사장(Chief Marketing Officer)은 “ ‘놀이터 채널’은 일반채널에서 대전을 통해 경험치와 케롯을 모으기 어려웠던 초보유저들이나, 새로운 게임모드로 신선한 재미를 느끼고 싶은 기존유저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콘텐트”라며 “<케로로파이터>는 앞으로 캐주얼 국민 게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든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쉽고,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한 편, <케로로파이터>는 5월 31일부터 다양한 스킬을 지급하는 ‘놀이터 채널에서 보물찾기하자!’이벤트와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게임을 즐긴 유저들에게 매일 색다른 코스튬 아이템을 지급하는 ‘한 시간 동안 플레이 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krfighter.goorm.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