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지역 대학 라이벌 전 실시
- 대학생의 건전한 젊음과 특유의 경쟁의식으로 치열한 접전 예상
- 다양한 라이벌 전을 통해 색다른 재미 선사 예정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액션 FPS 게임 ‘울프팀’(http://wolfteam.hangame.com)에서 대학 축제 기간을 맞아 전국 주요 5대 광역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전국 대학 라이벌전>을 오는 6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지역 전통의 라이벌 대학 재학생들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참여하게 되는 이번 대항전은 이미 학교 정보를 등록했거나 내 정보에서 학교를 새롭게 등록한 재학생이 게임을 즐기면, 게임 참가자 수와 킬 수가 자동 계산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대항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주변 친구들에게 휴대폰 문자 메시지와 메일로 참가를 권유할 수 있으며, 특히, 대학 라이벌 전에서 승리한 학교 유저 전원에게는 게임 머니 및 경험치 상승 아이템이 상품으로 전해져, 유저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NHN 신재명 코어게임 사업부장은 “이번 울프팀 대학 라이벌전의 현황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게이머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울프팀’은 게임의 다양한 플레이 기록으로 게이머들의 실력을 겨루는 다양한 ‘기록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게이머들이 소속된 단체 및 프라이드(클랜)간의 실력을 겨루는 ‘승부대회 시스템’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