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인포메이션(Eagle Information)이 서비스 예정인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 ‘농땡이 강호’가 20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농땡이 강호’는 금일 정식 출시일을 확정함과 동시에 사전 등록 유저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농땡이 강호’는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게임에 접속하여 출석만 하면 총 백만 원 상당의 리얼 충전권을 매일 수령할 수 있으며, 특권도 활성화할 수 있다. 리얼 충전권을 사용하면 실제 충전과 상응하는 단계의 원보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접속만 하면 VIP10 특권을 즉시 활성화할 수 있고, 7일만 접속하면 VIP21 특권까지 레벨업할 수 있다. 특별한 오픈 이벤트도 준비했다. 유저가 서버 오픈 이벤트 기간에 ‘금손 탈보’에 참여하면 요즘 가장 핫한 판다 팻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지금 공식 예약 사이트 혹은 스토어를 통해 예약하면 약 20,000원 충전권을 받을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인증 이벤트까지 참여하면 구글 기프트카드, 애플 에어팟 프로, 삼성 갤럭시 Z Flip5같은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농땡이 강호’의 사전 예약은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삼성 갤럭시 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 및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