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3주간 ‘라이브 잼 파티: Part 2’ 진행
- ‘팝 모드’, ‘협력 모드’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 추가로 스릴 넘치는 플레이 맛볼 수 있어
- ‘모두를 위한 리듬 액션 게임의 완성!’을 지향하며 상반기 공개 예정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 예정인 리듬 음악 게임 팝스테이지(http://pops.mgame.com/)가 2차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 ‘Live Jam Party: Part 2 (라이브 잼 파티: 파트 투)’에 돌입했다.
팝스테이지는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3주에 걸쳐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여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연주한다’는 뜻의 ‘Live Jam Party: Party 2 (라이브 잼 파티: 파트 투)’라는 명칭의 2차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유저들 간의 ‘협력 모드’와 대화 채널 등의 ‘커뮤니티 시스템’을 비롯해 ‘팝 모드 시스템’ 등 유저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대거 공개한다.
특히, ‘팝 모드 시스템’은 플레이 시, 연속 콤보를 이어 나가며 쌓이는 팝 게이지를 한 번에 가동시켜 보너스를 얻을 수 있어 더욱 스릴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클래식 리믹스 리듬의 신곡 2종인 ‘POLARIS’, ‘왕벌의 비행’과 ‘거북이 복장 세트’, ‘괴수 티셔츠’ 등의 신규 아이템들이 추가되어 새로움을 준다.
팝스테이지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김 일 실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많은 유저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대전 모드, 협력 모드를 공개하며 보다 신선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팝스테이지는 ‘모두를 위한 리듬 액션 게임의 완성!’을 지향하는 신개념 리듬 음악 게임으로, 화려한 스테이지 위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댄스와 함께 실력파 뮤지션들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곡들로 차별화를 두어 온라인 음악 게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