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타일, 매년마다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로 새로운 버전의 게임 선보여
- 22일부터 25일까지, 2008 업데이트 내용 미리 만나는, 테스트 서버 이벤트 실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업데이트 버전, <프리스타일 2008>의 런칭을 앞두고 사전 테스트 서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5:5 풀코트전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 ‘프리스타일’은 지난 해 ‘프리스타일 2007-It’s Easy’를 런칭하며 싱글 플레이 모드를 적용, AI 인공지능 시스템을 선보였다.
오는 28일, +(플러스)라는 컨셉으로 공개되는 <프리스타일 2008>은 초보 유저들의 편의를 위한 싱글 플레이 기능 및 초보 컨텐츠를 중점으로 강화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품질과 신규 캐릭터의 추가 등 기존 프리스타일에서 한 층 더 플러스 된 느낌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리스타일 2008>의 사전 테스트 서버 이벤트가 3가지 버전으로 실시된다.
테스트 참여 시 서버 플레이 타임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플레이 한 유저 2008명을 선정해 투혼 붕대를 증정하며 클럽전을 3편 이상 즐긴 유저에게는 클럽 포인트와 등 번호를 증정한다. 또한, 버그 리포트를 작성하는 유저 100명을 추첨해 2000 캐쉬를 증정하는 등 유저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프리스타일 2008>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fs.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