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 100만 다운로드의 신화. 초밥의 달인 후속편 <헬로 초밥왕 for Kakao> 출시
초밥의 달인 시리즈 제작자가 선보이는 타이쿤 게임의 끝판왕
3레벨만 달성하면 최고 일식당인 신라호텔 아리아케 식사권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
세시소프트(대표 강성욱)는 오늘(4일) 토핑게임즈(대표 권혁장)가 개발한 초밥 타이쿤 게임인 <헬로 초밥왕 for Kakao>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헬로 초밥왕’은 피쳐폰 시절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초밥의 달인을 개발한 개발자들이 제작한 최신 타이쿤 게임이다. 스마트폰에 맞게 새로이 개발된 헬로 초밥왕은 스마트폰에서 피쳐폰에서 즐기던 손맛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맛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유명인을 패러디한 귀여운 손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층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헬로 초밥왕의 또 다른 특징은 초밥을 판매하여 획득한 금액으로 초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요리사에 맞는 나만의 예쁜 가게로 꾸밀 수 있어 아기자기한 재미도 선사한다. 또한 시드니, 파리, 싱가폴 대회 등 세계 대회에 나가 다른 유저와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쉐프리그도 있어, 전체 유저와 실력을 겨루어 볼 수도 있다.
<헬로 초밥왕 for Kakao>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동시 출시 되었으며,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로는 3레벨까지만 플레이하면 신라호텔 일식당인 아리아케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헬로 초밥왕 for Kakao>의 다운로드는 애플 앱스토어(https://itunes.apple.com/kr/app/hello-chobab-wang-for-kakao/id835684985?mt=8)와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oppinggames.hellosushi)에서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