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인터랙티브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리얼 커뮤니티MMORPG <루나온라인(http://luna.eyainteractive.com)>의 게임 내 GM 이벤트가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루나온라인>은 “함께 만들어가는 루나”란 모토 아래 유저 참여 지향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게임 내 GM 이벤트는 정기적 또는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주고 있으며, GM과 유저 사이의 벽을 허물어 친근한 운영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GM의 명칭 또한 “LUNA . Friends . Service Team”의 약자인 LF를 사용하고 유저들 중에서 선발한 서비스 요원으로 ULF 요원을 운영하고 있다. 게임 내 이벤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LF가 특정한 아이템을 요청하고 유저들이 선착순으로 아이템을 구해오는 이벤트였던 ‘[LF]아렌을 도와주세요!’, 특정 맵에 숨어 있는 운영자를 찾아야 하는 ‘[LF]웅자를 찾아라!’, 공지를 통해 매일 퀴즈 대회를 개최하는 ‘퀴즈~ 퀴즈~’ 등이 높은 인기 속에 진행되었다.
또한 [LF]웅자의 경우 ‘버프주는 웅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운영자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인물로 알려질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루나온라인>은 GM이벤트 외에도 유저 참여를 통해 밸런스를 조정하고 있으며, 오는 22일에는 낚시, 채팅방 등 유저 커뮤니티 친화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