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주년 맞은 라피스, 가정의 달을 맞아 라피스 데이 선포하고 25일간의 축제 진행
- 창업자인 손승철 회장을 비롯하여 초창기 임직원들이 개발한 온라인 게임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 중인 엠게임의 처녀작 라피스(前 다크세이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라피스Day를 선포하였다.
‘라피스’는 1997년 ‘다크세이버’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더 많은 사랑을 얻고자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하여 2002년 ‘네오다크세이버’로 변화를 시도 하였으며, 그 후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2005년 재 탄생되어 현재 11주년을 맞이한 엠게임의 처녀작이다.
엠게임의 처녀작 라피스는 총괄 PM에 창업자인 손승철 현 회장, 서버에 김판주 가온이엔티 사장, 클라이언트에 김진명 현 개발 실장, 기획에 고배석 현 홀릭 총괄 이사 등 현 엠게임 임직원이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게임이다.
11주년이 된 라피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을 ‘라피스Day’로 선포하고 25일간의 축제를 진행한다.
그 중 축제 분위기의 게임 내 마을에서 풍선을 받을 수 있는 ‘풍선 달고 부자 되자’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난 오늘 이겨야겠다’ 등 이벤트가 진행되어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창석 개발 총괄 실장은 ‘라피스가 꾸준한 인기 속에 1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유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오랜 기간 사랑 받으며 더욱 큰 즐거움을 제공하는 라피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online.mgam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