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모나크’, 10월 21일 오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2001년 PC 원작 구현한 레트로 감성과 파밍 강화한 성장 구조로 차별화
11/15까지 국내 커피전문점 ‘달콤커피’와 컬래버레이션 제휴 이벤트 선봬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의 모바일MMORPG 신작 '뮤 모나크(MU MONARCH)’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뮤 모나크'는 10월 21일 오전 기준 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1위에 오른 뒤, 지속 순위를 유지 중이다. 지난 19일 오후 2시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하루 반만의 결과다.
이 작품은 2001년 출시된 PC게임 '뮤 온라인'과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원활한 협업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는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등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원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의도적으로 구현한 레트로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갖췄다.
'뮤 모나크'는 확률형 아이템과 과금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정책과 검증된 게임성을 기반으로 옛 추억의 향수까지 곁들어져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웹젠은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웹젠은 '뮤 모나크' 출시를 기념해 국내 커피전문점 ‘달콤커피’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70여개의 지정된 '달콤커피' 매장에서 '뮤 모나크' 제휴 음료 및 세트 메뉴를 구매하면 게임 아이템이 담긴 ‘스페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웹젠의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mumonarch.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