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 겜심 저격한 모바일게임 ‘좀비고등학교’ IP 파워에 힘입어 달성
원작 스토리 유지하고 코믹스에 맞는 색다른 전개로 베스트셀러 등극
100만부 돌파, 13권 출간 기념해 공식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 실시
어썸피스는 자사 모바일 게임 ‘좀비고등학교’ IP로 제작한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시리즈가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작 게임 ‘좀비고등학교’는 학교에서 좀비를 피해 생존하는 ‘감염모드’를 비롯해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는 액션 장르로, 지난 2014년 3월 26일 출시 후 5년이 넘는 지금도 10~2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공식 카페를 통한 유저 소통으로 인기를 이어온 ‘좀비고등학교’는 2016년 그래픽을 대대적으로 개선한 ‘비주얼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고 다양한 게임 모드를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다.
또한, 더욱 화려해진 그래픽을 바탕으로 ‘픽셀 드라마’를 제작하고 출판물, 캐릭터 피규어 등으로 IP를 확장하고 있다.
이 같은 원작 IP 파워에 힘입어 100만부 판매를 돌파한 ‘좀비고등학교 코믹스’는 게임 속 핵심 줄거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코믹스에 맞는 색다른 전개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시리즈 전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꾸준히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난 6월 28일 출간된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13권은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YES24,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인터넷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겜툰출판사는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와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13권 출간을 기념해 겜툰코믹스 공식 카페에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