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 대전 액션 <케로로파이터> 4월 27일까지 프리 오픈 베타 진행
- 매 테스트 진행 마다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고공 행진 중
- 웹 방문자 20만, 신규 가입자 3만을 돌파하며 캐주얼 게임 시장의 최고 기대작으로 급 부상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투니버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믹 대전 액션 <케로로파이터>가 프리 오픈 베타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실시간 검색 순위를 장악하며, 많은 이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인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케로로파이터>는 어제인 4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테스트 시작 후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 등 2008년 캐주얼 게임 기대작으로서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테스트 하루 만에 웹 방문자 20만 명, 신규 가입자 3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케로로파이터>만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구름인터렉티브 이화원 부사장(Chief Marketing Officer)은 “우선 많은 게이머들이 보내고 있는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남은 테스트 기간 동안 모든 유저들이 신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 된 플레이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4월 27일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케로로파이터>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는 지난 테스트 보다 더욱 다양해진 컨텐츠와 안정화 된 게임 환경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케로로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krfighter.goorm.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