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 시 ‘총기’ 아이템 자동 교체, 최고 레벨 달성하면 승리
1월 22일까지 서비스 8주년 기념 이벤트 통해 다양한 아이템 지급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에 신규 모드 ‘복불복 웨폰마스터’를 업데이트 했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시즌 동안 진행된 ‘It’s NEW’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마지막으로 추가된 ‘복불복 웨폰마스트’는 게임 도중 무기 아이템 ‘총기’가 무작위로 바뀌는 요소를 갖췄다. ‘슈퍼팡’ 어시스트로 일정 포인트를 쌓아 레벨업을 하면 ‘총기’가 자동으로 바뀌며, 경기 중 최고 레벨을 달성하면 승리한다.
오는 2월 2일까지 ‘복불복 웨폰마스터’ 모드를 플레이하면 ‘슈퍼 드래곤 플래티넘 라이플+샷건 세트’, ‘로두마니 라이플+샷건 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이달 22일 ‘버블파이터’ 서비스 8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게임을 한 시간 플레이하면 ‘넥슨캐시’를 획득할 수 있는 ‘넥캐꾸러미’를 지급하고, 22일까지 게임 접속 후 ‘축하하기’ 버튼을 클릭하는 참여자 500명을 추첨해 ‘버파달력’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참여 누적 횟수에 따라 푸짐한 보상 아이템을 증정한다.
‘버블파이터’는 ‘다오’, ‘배찌’ 등 넥슨의 대표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물총싸움으로 실력을 겨루는 캐주얼 온라인 게임으로, 상대를 물방울에 가두는 ‘버블 시스템’과 방울에 갇힌 팀원을 구해주는 ‘헬프 시스템’ 등 참신한 재미요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버블파이터’ 게임 및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