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게임, 천하를 탐하다 리마스터 오픈 기념 신규 서버 오픈
10번째 아시아 통합서버에서 국가간 치열한 전투 예상
엔터메이트(대표 정집훈)가 서비스하고 넷이즈(Netease)가 개발한 대규모 삼국지 전략게임 ‘천하를 탐하다’가 리마스터 버전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아시아 통합 신규 서버를 금일(5일) 오픈한다.
‘천하를 탐하다’는 Full 3D그래픽으로 완벽히 업그레이드 된 리마스터 버전을 지난 9월 4일(수) 선보였다. 리마스터 버전은 기존 2D에서 3D로 게임 모든 그래픽이 풀체인지되었고, 건물, 토지, 날씨 표현 등 게임화면과 UI가 간결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완전히 새로운 삼국지 게임으로 느껴진다.
또한,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10번째 아시아 통합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 리마스터 버전 특별 카드팩 공개와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선보여, 대한민국 외 대만, 홍콩, 동남아 등 여러 국가 간의 더욱 치열한 전투가 예상된다.
‘천하를 탐하다:리마스터’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