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울링쏘드, 새로운 던전 ‘오시리언의 미로’를 포함한 중규모 업데이트 선보여
- 초보유저를 배려한 밸런스 튜닝과 아이템 드롭 확률 상향조정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의 ‘하울링쏘드’(이하 ‘하쏘’)가 지난 13일, 새 던전 ‘오시리언의 미로’등을 선보이며 봄맞이 새단장에 나섰다.
5월 초 공개 될 하울링쏘드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는 피로도를 모두 소모한 상태에서도 진입할 수 있는 던전 ‘오시리언의 미로’를 추가한 것을 비롯해, 기존 던전들의 밸런스와 아이템 드롭률이 조정되며 초보 유저들이 조금 더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게임사업본부 민영환 본부장은 “정식 서비스 이후 매일 수많은 게임 유저들이 하울링쏘드를 찾아오고 있다. 이런 신규가입자들이 쉽게 게임에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업데이트”라며, “또한 빠른 시일에 공개 될 하울링쏘드 시즌2에 대해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하울링쏘드’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www.howlingswor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