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과 ‘마녀 모자’, ‘꼬마 유령’ 아이템을 모으면 ‘할로윈 특별 상자’와 교환 가능
게임 스크린샷을 공식 카페에 올린 이용자 전원에게 ‘레드다이아’ 증정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30일(수),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에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0일(일)까지 ‘호박’, ‘마녀 모자’, ‘꼬마 유령’ 등 게임 내 아이템을 모으면 ‘버프 효과’ 및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 있는 ‘할로윈 특별 상자’를 제공한다.
또, ‘할로윈 데이’인 10월 31일(목), 저녁 6시에서 밤 11시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시간마다 ‘공허 결정’ 및 ‘금기의 봉헌 스크롤’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게임 스크린샷을 멋지게 꾸며서 공식 카페에 업로드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레드다이아’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전설 급 ‘펫’을 증정한다.
여기에, 탑을 등반하는 던전인 '시련의 폭풍' 30층과, 원정 던전의 '악몽' 난이도 중 '주라스 수련자', '카라스 수련자' 그리고 '티투스 수련자' 클리어 후 스크린샷을 공식 카페에 올리면 ‘레드다이아’를 특별 보상으로 선물한다.
이번 ‘할로윈 이벤트’와 ‘테라 클래식’에 대한 세부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